(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곽동연이 5.18 민주화 운동의 피해자들을 추모했다.
18일 곽동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민주화 운동의 현장을 담은 사진이다. 특히 곽동연이 게재한 글은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알려져 ‘개념 연예인’의 칭호를 얻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개념 연예인이다”, “동연아ㅠㅠ”, “함께 추모합니다”, “뜨거운 맹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동연은 ‘인생학교’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18일 곽동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민주화 운동의 현장을 담은 사진이다. 특히 곽동연이 게재한 글은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알려져 ‘개념 연예인’의 칭호를 얻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개념 연예인이다”, “동연아ㅠㅠ”, “함께 추모합니다”, “뜨거운 맹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15: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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