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 중인 뉴이스트(NU’EST)의 재결합을 두고 논란이 가열화 되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플레디스 공지. jpg”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게시글에는 뉴이스트의 공식 팬카페에 올라온 것으로 보이는 공지 글의 본문이 담긴 사진이 업로드됐다.
“뉴이스트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뉴이스트 관련하여 한 가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로 시작하는 공지글은 “프로그램이 완료된 뒤 멤버들은 다시 뉴이스트 팬 여러분들께 돌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로 마무리됐다.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연습생들은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상황이며, 데뷔가 보장된다면 국민 프로듀서의 투표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시즌 1에 CLC 권은빈 또한 이와 같은 상황으로 아이오아이(I.O.I)로의 데뷔가 무산됐다.
이에 뉴이스트 재결합설의 진실에 대한 팬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17일 해당 이미지에 담긴 공지문이 사실인지 여부를 가리기 위해 톱스타뉴스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과 연락을 시도했다. 하지만 현재 플레디스 측은 연락을 받지 않는 상황이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플레디스 공지. jpg”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게시글에는 뉴이스트의 공식 팬카페에 올라온 것으로 보이는 공지 글의 본문이 담긴 사진이 업로드됐다.
“뉴이스트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뉴이스트 관련하여 한 가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로 시작하는 공지글은 “프로그램이 완료된 뒤 멤버들은 다시 뉴이스트 팬 여러분들께 돌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로 마무리됐다.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연습생들은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상황이며, 데뷔가 보장된다면 국민 프로듀서의 투표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시즌 1에 CLC 권은빈 또한 이와 같은 상황으로 아이오아이(I.O.I)로의 데뷔가 무산됐다.
이에 뉴이스트 재결합설의 진실에 대한 팬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7 14: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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