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정경호가 솜사탕 수염으로 귀엽게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아 칠개월 남앗구나#허허허”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게시했다.
정경호/정경호 인스타그램
사진 속 정경호는 솜사탕으로 수염을 만들어 붙이고 익살스러운 표정이다. 함께 올린 글처럼 ‘허허허’하고 웃는 듯한 표정에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 들은 “정경호, 크리스마스준비해?”, “정경호 덕분에 크리스마스 빨리 맞이하네”, “정경호, 35살 아니고 35개월 같아 너무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경호는 ‘미씽나인’에서 ‘서준오’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17일 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아 칠개월 남앗구나#허허허”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정경호는 솜사탕으로 수염을 만들어 붙이고 익살스러운 표정이다. 함께 올린 글처럼 ‘허허허’하고 웃는 듯한 표정에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 들은 “정경호, 크리스마스준비해?”, “정경호 덕분에 크리스마스 빨리 맞이하네”, “정경호, 35살 아니고 35개월 같아 너무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7 14: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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