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트와이스(TWICE) 다현이 성년의 날을 맞이했다.
15일 다현은 트와이스(TWICE) 공식 SNS를 통해 “19살 때가 엊그제 같은데 성년의 날 실화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다현이 한다발의 꽃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다현아 성인 된 거 축하해”, “너무 귀엽다ㅠㅠ”, “실화다 다현아” 등의 반응으로 다현과 소통했다.
한편, 트와이스(TWICE)는 신곡 ‘SIGNAL’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15일 다현은 트와이스(TWICE) 공식 SNS를 통해 “19살 때가 엊그제 같은데 성년의 날 실화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다현이 한다발의 꽃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다현아 성인 된 거 축하해”, “너무 귀엽다ㅠㅠ”, “실화다 다현아” 등의 반응으로 다현과 소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5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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