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 라이브’ 손석희 앵커가 19대 대통령 선거 개표 방송 비화(?)에 대해 전했다.
10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어제 개표방송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중 기자들은 손석희 앵커에게 화장실을 어제 안 갔는지 질문을 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자신과 유시민 작가 모두 어제 10시간 이상 화장실을 못 갔다고 말했다.
어제 유시민 작가는 개표방송 클로징 때 화장실 못 가서 힘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손석희 앵커의 이러한 구체적인 시간 공개는 어제 개표방송 중 패널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짐작하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그리고 ‘소셜 라이브’는 ‘뉴스룸’ 이후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10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어제 개표방송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중 기자들은 손석희 앵커에게 화장실을 어제 안 갔는지 질문을 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자신과 유시민 작가 모두 어제 10시간 이상 화장실을 못 갔다고 말했다.
어제 유시민 작가는 개표방송 클로징 때 화장실 못 가서 힘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손석희 앵커의 이러한 구체적인 시간 공개는 어제 개표방송 중 패널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짐작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0 2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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