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더블에스301(SS301)의 김규종이 10일 첫 번째 싱글 앨범‘Play in Nature Part.1 SPRING’를 발매한다.
CI 엔터테인먼트는 더블에스301(SS301)의 김규종이 10일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기반으로 한 감성적인 곡들이 수록됐다. 이는 댄스곡을 위주로 했던 솔로 아티스트 김규종의 새로운 변신이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샤이니, 슈퍼주니어 예성, 레인보우, 크레용팝 등 정상급 K-POP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춰온 실력파 프로듀서 ‘어깨깡패’가 곡 작업에 참여해 앨범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은 ‘안녕, 봄’으로 봄이 되면 떠오르는 풋풋한 첫사랑의 그리움을 아련함으로 표현한 곡이다.
소속사 CI ENT 측은 “김규종의 새 싱글 앨범이 오늘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첫 번째 싱글 앨범인 만큼 솔로 아티스트 김규종의 새로운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팬 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또, 김규종이 앨범 발매에 이어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0 1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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