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역적’ 연산군 김지석이 박은석을 한번 용서했다.
1일 방송된 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연산군 김지석이 박은석의 목을 치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길동 윤균상의 무리를 그가 제대로 토벌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연산군 김지석은 박은석의 목을 치려다 박은석 어머니의 인연으로 한번 용서했다.
이후 박은석은 자신이 홍길동 윤균상의 무리를 처단한 이후 죽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러한 박은석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역적’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연산군 김지석이 박은석의 목을 치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길동 윤균상의 무리를 그가 제대로 토벌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연산군 김지석은 박은석의 목을 치려다 박은석 어머니의 인연으로 한번 용서했다.
이후 박은석은 자신이 홍길동 윤균상의 무리를 처단한 이후 죽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러한 박은석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1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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