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 김영임이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했다.
30일 방송된 KBS 1TV ‘열린 음악회’에서는 김영임이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그는 이날 ‘아리랑’을 열창하며 명불허전 가창력을 과시했다.
김영임은 이상해의 아내이며 최정은의 어머니이다. 또한 아리랑보존회 이사장이기도 하다.
또한 2009년 ‘제10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국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KBS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KBS 1TV ‘열린 음악회’에서는 김영임이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그는 이날 ‘아리랑’을 열창하며 명불허전 가창력을 과시했다.
김영임은 이상해의 아내이며 최정은의 어머니이다. 또한 아리랑보존회 이사장이기도 하다.
또한 2009년 ‘제10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국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30 1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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