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문재인의 광주 유세에 더불어민주당 올스타가 출동했다.
29일 유튜브 문재인 TV에서는 “[대선특집 D-10] 문재인 후보 유세 현장-광주광역시 집중유세”라는 제목으로 문재인의 광주광역시 유세 현장을 생중계하고 있다.
이번 문재인의 유세에는 유명세가 상당한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출동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지역에서 일침 유세로 화제가 된 김부겸 의원-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 관련 청문회에서 맹활약한 박영선 의원이 함께 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이었지만 ‘정윤회 문건 사태’ 이후 어려움을 겪은 이후 정치에 입문한 조응천 의원과 이해찬 전 국무총리, 추미애 당대표도 함께 했다.
그리고 ‘거지갑’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박주민 의원에 전 KIA타이거즈 감독인 김성한까지 함께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호남기반의 두 정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후보인 문재인과 안철수의 주요 공략 지역이다.
29일 유튜브 문재인 TV에서는 “[대선특집 D-10] 문재인 후보 유세 현장-광주광역시 집중유세”라는 제목으로 문재인의 광주광역시 유세 현장을 생중계하고 있다.
이번 문재인의 유세에는 유명세가 상당한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출동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지역에서 일침 유세로 화제가 된 김부겸 의원-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 관련 청문회에서 맹활약한 박영선 의원이 함께 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이었지만 ‘정윤회 문건 사태’ 이후 어려움을 겪은 이후 정치에 입문한 조응천 의원과 이해찬 전 국무총리, 추미애 당대표도 함께 했다.
그리고 ‘거지갑’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박주민 의원에 전 KIA타이거즈 감독인 김성한까지 함께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9 1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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