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한채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25일 한채영은 “부산촬영끝나고 아침 7시도착~부은얼굴~일어나보니 옆에 아들이주고간~ 엄마가좋아하는거라고. 최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검정색 편안한 옷차림으로 통에든 초코맛 간식을 들고 웃으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러니까 얘기했잖아... 맨얼굴이 낫다고”, “아직도 과자 좋아하는구나~^^ ㅋㅋ 잇츠 생각나네”, “어머 아들선물 완전 감동이네요”, “어딜봐서 부었다는거예요~!!안그래보여요ㅎㅎ부어도 이뻐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5 16: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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