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JTBC ‘썰전’이 6%대로 시청률이 다시 뛰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썰전’은 6.40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4.932%)보다 1.47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썰전’에서 유시민은 직접 대선토론에 대해 이야기하며 ‘썰전’ 시청층이 많이 봤다며 시청률 하락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유승민 후보는 지난 19일 ‘2017 대선 후보 KBS 초청 토론’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지난 2월 ‘썰전’에 출연, 북한 인권결의안 관련 언급을 한 바를 기초로 문후보의 북한관련 태도를 비판했다. 이날 ‘썰전’에서는 당시 문후보 발언 내용에 대해 사실 확인 했다.
또 전원책과 유시민은 대선후보들의 포스터와 공약, 1차 대선토론에 대한 평가를 전하고 미세먼지 대책 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한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썰전’은 6.40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4.932%)보다 1.47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썰전’에서 유시민은 직접 대선토론에 대해 이야기하며 ‘썰전’ 시청층이 많이 봤다며 시청률 하락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유승민 후보는 지난 19일 ‘2017 대선 후보 KBS 초청 토론’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지난 2월 ‘썰전’에 출연, 북한 인권결의안 관련 언급을 한 바를 기초로 문후보의 북한관련 태도를 비판했다. 이날 ‘썰전’에서는 당시 문후보 발언 내용에 대해 사실 확인 했다.
또 전원책과 유시민은 대선후보들의 포스터와 공약, 1차 대선토론에 대한 평가를 전하고 미세먼지 대책 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1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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