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감성 록 밴드 몽니의 보컬 김신의가 청춘 버스킹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를 통해 첫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다.
20일 모던보이 엔터테인먼트는 몽니의 보컬 김신의가 청춘 버스킹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는 화제의 뮤지컬 '고래고래'와 동시 기획된 영화다. 이 영화는 고등학교 시절 밴드부 멤버였던 네 친구가 어른이 돼 밴드를 재결성한 이후 어린 시절 꿈꿨던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떠나는 내용이다.
김신의, 조한선, 한지상, 김재범이 주연을 맡아 연기했다. 또한 조진웅과 피에스타(FIESTAR) 린지가 특별 출연해 관객들에게 깨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 속에 사용된 음악 모두가 밴드 몽니의 음악으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김신의는 밴드 ‘몽니’의 보컬로서 KBS 불후의 명곡, MBC ‘나는 가수다’, ‘복면가왕’ 등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가창력을 인정 받았다.
또한 뮤지컬 ‘지저스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마리아 마리아’, ‘구텐버그’ 등에 출연해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배우이기도 하다.
김신의는 이번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의 스크린 첫 데뷔뿐만 아니라 음악감독으로도 참여해 완성도 높은 만능 엔터테인먼트로써 한걸음 더 다가섰다.
한편,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는 5월 18일 롯데시네마를 통해 단독 개봉된다.
20일 모던보이 엔터테인먼트는 몽니의 보컬 김신의가 청춘 버스킹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는 화제의 뮤지컬 '고래고래'와 동시 기획된 영화다. 이 영화는 고등학교 시절 밴드부 멤버였던 네 친구가 어른이 돼 밴드를 재결성한 이후 어린 시절 꿈꿨던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떠나는 내용이다.
김신의, 조한선, 한지상, 김재범이 주연을 맡아 연기했다. 또한 조진웅과 피에스타(FIESTAR) 린지가 특별 출연해 관객들에게 깨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 속에 사용된 음악 모두가 밴드 몽니의 음악으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김신의는 밴드 ‘몽니’의 보컬로서 KBS 불후의 명곡, MBC ‘나는 가수다’, ‘복면가왕’ 등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가창력을 인정 받았다.
또한 뮤지컬 ‘지저스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마리아 마리아’, ‘구텐버그’ 등에 출연해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배우이기도 하다.
김신의는 이번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의 스크린 첫 데뷔뿐만 아니라 음악감독으로도 참여해 완성도 높은 만능 엔터테인먼트로써 한걸음 더 다가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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