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K팝스타6’를 통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샤넌이 솔로로 컴백한다.
다이아와 티아라가 활동을 마치면 다음 주자로 출격, 솔로 여가수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지겠다는 플랜이다.
13일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소속 걸그룹 다이아와 티아라의 다음 주자로 샤넌이 가요계에 컴백한다”고 말하며 “늦어도 올해 여름에는 다시 무대에서 샤넌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샤넌은 팀 프로젝트 없이 솔로 여 가수로서의 강점을 제대로 보여줄예정이다.
한편샤넌은 앞서 종영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 참여해 월등한 실력으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아가며 활약했다. 워낙 독보적인 보컬에 빈틈없는 퍼포먼스 실력까지 겸비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지지 역시 뜨거웠다.
다이아와 티아라가 활동을 마치면 다음 주자로 출격, 솔로 여가수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지겠다는 플랜이다.
13일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소속 걸그룹 다이아와 티아라의 다음 주자로 샤넌이 가요계에 컴백한다”고 말하며 “늦어도 올해 여름에는 다시 무대에서 샤넌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샤넌은 팀 프로젝트 없이 솔로 여 가수로서의 강점을 제대로 보여줄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3 16: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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