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영재 발굴단’ 영어영재의 영어 비결(?)은 ABC동영상과 뽀로로펜이었다.
5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영어 영재 윤찬영군의 영어 비결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윤찬영군의 ABC삼촌과 만났다. 그 ABC삼촌 덕에 영어를 잘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ABC삼촌은 그냥 평범한 과일 장수였으며 영어 역시 잘하지 않았다.
이런 그는 자신이 ABC동영상을 보여줬는데 이것을 윤찬영군이 좋아했다고 전했다. 이에 만날 때마다 ABC동영상을 틀어달라고 하다 보니 이렇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어머니는 소리가 나는 뽀로로펜을 사줬는데 그것으로도 윤찬영군이 영어 공부를 했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SBS ‘영재 발굴단’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영어 영재 윤찬영군의 영어 비결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윤찬영군의 ABC삼촌과 만났다. 그 ABC삼촌 덕에 영어를 잘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ABC삼촌은 그냥 평범한 과일 장수였으며 영어 역시 잘하지 않았다.
이런 그는 자신이 ABC동영상을 보여줬는데 이것을 윤찬영군이 좋아했다고 전했다. 이에 만날 때마다 ABC동영상을 틀어달라고 하다 보니 이렇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어머니는 소리가 나는 뽀로로펜을 사줬는데 그것으로도 윤찬영군이 영어 공부를 했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5 2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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