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영재 발굴단’에 엄청난 아기가 나타났다.
5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는 28개월 암기 천재 윤찬영군을 조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남다른 영어 암기 실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영어사전을 읽으면서 단어에 대해 제대로 아는 모습은 MC진들이 놀라게 했다.
이에 제작진은 부모에게 영어와 관련한 재능이 있는지 질문했다.
하지만 윤찬영군의 부모는 영어 및 해외 생활과 전혀 인연이 없었다. 특히 그들은 메뚜기와 무당벌레가 영어로 뭔지도 몰랐다고 해 윤찬영군의 재능에 대한 미스터리가 더 깊어지게 했다.
한편, SBS ‘영재 발굴단’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는 28개월 암기 천재 윤찬영군을 조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남다른 영어 암기 실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영어사전을 읽으면서 단어에 대해 제대로 아는 모습은 MC진들이 놀라게 했다.
이에 제작진은 부모에게 영어와 관련한 재능이 있는지 질문했다.
하지만 윤찬영군의 부모는 영어 및 해외 생활과 전혀 인연이 없었다. 특히 그들은 메뚜기와 무당벌레가 영어로 뭔지도 몰랐다고 해 윤찬영군의 재능에 대한 미스터리가 더 깊어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5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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