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영재 발굴단’에 발레 영재가 나타났다.
22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발레영재인 13살 이승민군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승민은 어린 나이에도 놀라온 탄력과 유연성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세계적인 발레리나인 김주원도 이승민을 칭찬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이승민은 첫 출전 만에 세계대회 2위 성적을 올리는 쾌거까지 이뤘다.
더불어 이 대회는 주니어와 시니어 구분 없이 성인과 미성년자가 함께 경쟁하는 대회여서 보는 이들이 더욱 놀라게 했다.
한편, SBS ‘영재 발굴단’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발레영재인 13살 이승민군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승민은 어린 나이에도 놀라온 탄력과 유연성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세계적인 발레리나인 김주원도 이승민을 칭찬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이승민은 첫 출전 만에 세계대회 2위 성적을 올리는 쾌거까지 이뤘다.
더불어 이 대회는 주니어와 시니어 구분 없이 성인과 미성년자가 함께 경쟁하는 대회여서 보는 이들이 더욱 놀라게 했다.
한편, SBS ‘영재 발굴단’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2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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