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이묵원의 과거 외도 사실이 밝혀졌다.
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강부자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며 과거 한 방송에서 남편 이묵원의 외도 사실을 이야기했던 것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부자는 지난 2012년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이묵원의 외도 사실과 모른 척 했던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묵원이 과거 외도한 적이 있다”며 “사나흘간 나가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남편이 S 호텔에서 어떤 여자와 있다는 걸 알았고 그 여자가 누군지도 알았지만 한 번도 추궁한 것 없다”며 “남편이 나랑 있다가도 다섯시만 되면 그 여자와 사라지더라. 그 때가 우리 아들이 아장아장 걸을 때”라고 시기를 밝혔다.
더불어 “‘난 이 남자와 끝까지 살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에 말 안 했다”며 “쥐도 도망갈 구멍을 줘야 하는데 남편이 바람피운대서 바람 피웠냐고 몰아세우면 안 된다. 그냥 넘어가 줘야한다”고 말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강부자는 4일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강부자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며 과거 한 방송에서 남편 이묵원의 외도 사실을 이야기했던 것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부자는 지난 2012년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이묵원의 외도 사실과 모른 척 했던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묵원이 과거 외도한 적이 있다”며 “사나흘간 나가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남편이 S 호텔에서 어떤 여자와 있다는 걸 알았고 그 여자가 누군지도 알았지만 한 번도 추궁한 것 없다”며 “남편이 나랑 있다가도 다섯시만 되면 그 여자와 사라지더라. 그 때가 우리 아들이 아장아장 걸을 때”라고 시기를 밝혔다.
더불어 “‘난 이 남자와 끝까지 살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에 말 안 했다”며 “쥐도 도망갈 구멍을 줘야 하는데 남편이 바람피운대서 바람 피웠냐고 몰아세우면 안 된다. 그냥 넘어가 줘야한다”고 말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4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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