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백종원의 3대천왕’ 세븐틴 민규가 비빔국수 요리에 도전했다.
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세븐틴 민규가 비빔국수 20인분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세븐틴 민규는 지단 뒤집기에까지 도전하는 모습으로 요리에 대한 의욕을 선보였다.
그는 의외의 요리 실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하지만 계란을 저을 때 기포가 생기게 하는 실수도 해 허당 매력까지 발산했다.
특히 간장과 고추장까지 통째로 넣는 통큰 마인드까지 선보여 출연진들이 놀라게 했다.
또한 식초와 설탕을 넣을 때 스푼 수량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상당히 많이 넣었다.
이에 그의 요리가 어떤 형태로 완성될지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세븐틴 민규가 비빔국수 20인분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세븐틴 민규는 지단 뒤집기에까지 도전하는 모습으로 요리에 대한 의욕을 선보였다.
그는 의외의 요리 실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하지만 계란을 저을 때 기포가 생기게 하는 실수도 해 허당 매력까지 발산했다.
특히 간장과 고추장까지 통째로 넣는 통큰 마인드까지 선보여 출연진들이 놀라게 했다.
또한 식초와 설탕을 넣을 때 스푼 수량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상당히 많이 넣었다.
이에 그의 요리가 어떤 형태로 완성될지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1 1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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