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백종원의 3대천왕’ 걸스데이 소진은 팀의 참언니이자 엄마였다.
2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걸스데이 소진이 혜리 아플 때 닭백숙 해준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 소진은 자신을 팀내 요리 담당으로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의 담당이 공개되자 의미는 확장됐다. 이날 혜리는 자신이 먹음 담당이라 소개했고 유라는 웃겨주기 담당이라 소개했다.
이어 민아마저 어지럽히기 담당이라고 하자 소진은 팀내 참 살림꾼으로 등극했다.
이에 소진은 애 셋 그동안 먹여 살렸다고 말하며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팀내 나이로서 최연장자이자 리더다운 모습이어서 팬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걸스데이 소진이 혜리 아플 때 닭백숙 해준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 소진은 자신을 팀내 요리 담당으로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의 담당이 공개되자 의미는 확장됐다. 이날 혜리는 자신이 먹음 담당이라 소개했고 유라는 웃겨주기 담당이라 소개했다.
이어 민아마저 어지럽히기 담당이라고 하자 소진은 팀내 참 살림꾼으로 등극했다.
이에 소진은 애 셋 그동안 먹여 살렸다고 말하며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팀내 나이로서 최연장자이자 리더다운 모습이어서 팬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5 1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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