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박근혜와 최순실의 구치소 면담은 이뤄지지 않는 걸까.
3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심수미 기자가 박근혜의 서울 구치소 수감으로 인한 변화에 대해 보도했다.
그는 박근혜가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국정농단의 주역으로 불리는 차은택, 최순실, 조윤선, 김종, 박근혜 등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서울구치소에는 여성 전용 접견실이 세 개 밖에 없어 최순실, 박근혜, 조윤선이 여기서 만날 우려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교정당국은 최순실을 남부구치소로 보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조윤선 역시 층이 다른 방으로 옮길 수도 있다고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심수미 기자가 박근혜의 서울 구치소 수감으로 인한 변화에 대해 보도했다.
그는 박근혜가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국정농단의 주역으로 불리는 차은택, 최순실, 조윤선, 김종, 박근혜 등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서울구치소에는 여성 전용 접견실이 세 개 밖에 없어 최순실, 박근혜, 조윤선이 여기서 만날 우려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교정당국은 최순실을 남부구치소로 보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조윤선 역시 층이 다른 방으로 옮길 수도 있다고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1 2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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