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걸그룹 오블리스(OhBliss)가 2017 프로야구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오블리스는 4월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7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SK와이번스의 개막 2연전 경기의 시구, 시타자로 선정됐다.
이날 오블리스는 시구, 시타 뿐만 아니라 축하공연을 펼치며 경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지난 1월 한복을 입고 나타나 깜찍한 배구 시구를 선보인 오블리스가 이번 야구 시구에서는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블리스는 새로운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블리스는 4월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7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SK와이번스의 개막 2연전 경기의 시구, 시타자로 선정됐다.
이날 오블리스는 시구, 시타 뿐만 아니라 축하공연을 펼치며 경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지난 1월 한복을 입고 나타나 깜찍한 배구 시구를 선보인 오블리스가 이번 야구 시구에서는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0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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