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진선 기자) 신민아가 ‘내일 그대와’에서 마지막까지 신민아 표 패션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민아는 지난 25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무명의 사진작가 송마린역을 맡았다. 시간여행자인 이제훈의 아내로 섬세한 로맨스 연기부터 만취, 애교 등 사랑스러운 연기까지 열연을 펼치며 대중들에게 신민아 표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각인시켰다.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사랑 받은 신민아의 극 중 패션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처음부터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러블리 빈티지룩부터 스타일리시한 사진작가의 캐릭터를 완성해준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냄으로써 ‘명불허전’이라는 감탄을 이끌어내며 내일 그대와의 중심을 이끌었다.
또한 신민아의 인생 캐릭터로 호평 받은 송마린 역으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주 시청자인 10대, 20대는 물론 그 이상의 연령층까지 섭렵하며 진정한 ‘로코퀸’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히게 된 것은 물론, 신민아가 보여준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다시 한 번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재각인 됐다. 로맨틱 코미디에 최적화된 연기와 미모, 패션으로 새로운 ‘대체불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신민아는 지난 25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무명의 사진작가 송마린역을 맡았다. 시간여행자인 이제훈의 아내로 섬세한 로맨스 연기부터 만취, 애교 등 사랑스러운 연기까지 열연을 펼치며 대중들에게 신민아 표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각인시켰다.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사랑 받은 신민아의 극 중 패션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처음부터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러블리 빈티지룩부터 스타일리시한 사진작가의 캐릭터를 완성해준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냄으로써 ‘명불허전’이라는 감탄을 이끌어내며 내일 그대와의 중심을 이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7 1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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