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배우 신민아가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tvN ‘내일 그대와’가 최종화까지 단 2회차만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 방송된 ‘내일 그대와’에서는 신민아와 이제훈의 알콩달콩한 모습부터 불투명한 미래가 예상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제훈은 시간여행으로 신민아에게 미래의 핸드백 등 신상을 선물했고, 백현진은 이제훈을 의심했다. 이어 신민아를 납치하려던 백현진에 의해 이제훈과 신민아는 결국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이에 엔딩으로 향할 수록 스케일이 커져가는 스토리 속 신민아의 남다른 존재감이 빛나고 있다.
이제훈을 향한 섬세한 감정연기부터 망가져도 사랑스러운 미모와 송마린의 캐릭터를 완성하는 패션까지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평을 받으며 신민아는 빈티지 캐주얼룩부터 페미닌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했다.
한편, tvN ‘내일 그대와’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에 만나볼 수 있다.
tvN ‘내일 그대와’가 최종화까지 단 2회차만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 방송된 ‘내일 그대와’에서는 신민아와 이제훈의 알콩달콩한 모습부터 불투명한 미래가 예상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제훈은 시간여행으로 신민아에게 미래의 핸드백 등 신상을 선물했고, 백현진은 이제훈을 의심했다. 이어 신민아를 납치하려던 백현진에 의해 이제훈과 신민아는 결국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이에 엔딩으로 향할 수록 스케일이 커져가는 스토리 속 신민아의 남다른 존재감이 빛나고 있다.
이제훈을 향한 섬세한 감정연기부터 망가져도 사랑스러운 미모와 송마린의 캐릭터를 완성하는 패션까지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평을 받으며 신민아는 빈티지 캐주얼룩부터 페미닌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0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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