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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아이템] ‘반지의 여왕’ 안효섭, 판타지가 현실이 되는 ‘박세건룩’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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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안효섭의 ‘박세건룩’이 연일 화제다.
 
극 중 안효섭은 외모지상주의자로 문송대학교 킹카 답게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따라입고 싶은 ‘남친룩’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박세건은 187cm의 71kg의 완벽한 피지컬을 갖춘 모델 뺨치는 패션학과 학생.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을 것 같은 모습이지만 의외로 간단한 스타일링으로 ‘내 눈에 젤 예쁜’ 또 하나의 판타지를 선사하고 있다.
 
 
‘반지의 여왕’ 안효섭 /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반지의 여왕’ 안효섭 /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 코트와 이너웨어를 활용하라
 
안효섭은 큰 키를 돋보이게 하는 코트를 활용한다. 누구나 자신만의 선호하는 코트 길이가 있지만 안효섭은 롱코트부터 짧은 자켓에 긴 이너웨이를 매치한 착시코트까지 다양한 활용법을 보여줬다.
 
 
‘반지의 여왕’ 안효섭 /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반지의 여왕’ 안효섭 /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 점퍼와 자켓
 
새학기처럼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는 간절기에는 방심했다가 크게 아플 수 있다. 안효섭은 두꺼운 점퍼로 때로는 깔끔한 자켓으로 실용성과 분위기를 한 번에 잡았다.
 
 
‘반지의 여왕’ 안효섭 /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반지의 여왕’ 안효섭 /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 무지개 컬러 도전! 후드티라면 과감해도 괜찮아
 
안효섭은 하얀피부를 장점으로 활용해 보라색, 오렌지색, 노란색 등 무지개 컬러를 전부 소화해내며 패션학과의 킹카 다운 모습으로 세건룩에 정점을 찍었다.
 
한편, 안효섭은 드라마 ‘반지의 여왕’과 ‘박세건룩’을 통해 극의 몰입도는 높이며 또 하나의 판타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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