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박찬환이 떠날 결심을 했다.
16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박찬환이 혼자 모처의 바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양미경에게 선택 받기 위해 그를 초대했지만 결국 양미경은 그 자리에 가지 않았다.
이에 노래 부르는 과정에서 슬픔 감정을 가득 담아 보는 이들이 뭉클하게 했다.
이후 박찬환은 이준영의 치료를 위해 찾아온 남능미에게 병원을 그만두고 떠나겠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온 남능미는 양미경에게 이를 전해 양미경이 크게 놀라게 했다.
이에 양미경이 어떤 결심을 하게 될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박찬환이 혼자 모처의 바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양미경에게 선택 받기 위해 그를 초대했지만 결국 양미경은 그 자리에 가지 않았다.
이에 노래 부르는 과정에서 슬픔 감정을 가득 담아 보는 이들이 뭉클하게 했다.
이후 박찬환은 이준영의 치료를 위해 찾아온 남능미에게 병원을 그만두고 떠나겠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온 남능미는 양미경에게 이를 전해 양미경이 크게 놀라게 했다.
이에 양미경이 어떤 결심을 하게 될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6 2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