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박하나가 허당 매력을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박하나가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요리가 서툴렀던 그는 결국 라면 스프를 사용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는 그런 모습을 이영은에게 바로 발각 당했다.
하지만 이영은은 이를 이종남에겐 말하지 않았다. 더불어 박하나에겐 이번만 봐준다고 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악우에 가까운 우정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을 상징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박하나가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요리가 서툴렀던 그는 결국 라면 스프를 사용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는 그런 모습을 이영은에게 바로 발각 당했다.
하지만 이영은은 이를 이종남에겐 말하지 않았다. 더불어 박하나에겐 이번만 봐준다고 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악우에 가까운 우정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을 상징해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6 2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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