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힘쎈여자 도봉순’, ‘도봉기’ 역의 안우연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에서는 박보영의 동생 안우연과 고등학교 동창 지수의 여자친구인 설인아와의 만남이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새로운 삼각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안우연은 봉순의 남동생이 아닌 남자 도봉기로서의 새로운 면모가 엿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첫 등장부터 의사가운과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선보인 안우연은 그의 반듯하고 단정한 이미지에 친절한 말투와 다정한 눈빛을 더해 극중 인기만점 엄친아로 통하는 도봉기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살리고 있다. 극중 희지처럼 애인있는 여자마저 반하게 만드는 ‘심쿵’매력의 정석을 뽐내는 중. 적극적인 시선을 보내는 희지와 달리 아직 무심하고 대수롭지 않은듯한 봉기의 태도가 오히려 여심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안우연이 출연하는 ‘힘쎈여자 도봉순’은 방송 4회만에 시청률 8%를 넘는 기록을 세우며 순항중이다. 오늘 밤 11시, 5회가 방송된다.
지난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에서는 박보영의 동생 안우연과 고등학교 동창 지수의 여자친구인 설인아와의 만남이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새로운 삼각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안우연은 봉순의 남동생이 아닌 남자 도봉기로서의 새로운 면모가 엿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첫 등장부터 의사가운과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선보인 안우연은 그의 반듯하고 단정한 이미지에 친절한 말투와 다정한 눈빛을 더해 극중 인기만점 엄친아로 통하는 도봉기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살리고 있다. 극중 희지처럼 애인있는 여자마저 반하게 만드는 ‘심쿵’매력의 정석을 뽐내는 중. 적극적인 시선을 보내는 희지와 달리 아직 무심하고 대수롭지 않은듯한 봉기의 태도가 오히려 여심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안우연이 출연하는 ‘힘쎈여자 도봉순’은 방송 4회만에 시청률 8%를 넘는 기록을 세우며 순항중이다. 오늘 밤 11시, 5회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0 14: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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