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윤현민과 안우연의 만남이 포착 됐다.
윤현민-안우연의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는 22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윤현민과 안우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 몸 담고 있는 선후배 사이로 공개된 사진은 윤현민의 ‘터널’ 촬영 현장에 안우연이 찾아간 당시 두사람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힘쎈여자 도봉순’ 촬영 중이었던 안우연이 마침 바로 옆 세트장에서 ‘터널’ 촬영중인 윤현민에게 인사를 전하러 갔다.
반갑게 안부를 묻고 서로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잠깐이지만 바람직한 선후배 사이를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윤현민은 현재 3월 방송을 앞둔 OCN ‘터널’에서 카리스마와 스마트함을 겸비한 엘리트형사 김선재 역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안우연은 이번주 24일 첫방송을 앞둔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도봉순(박보영 분)의 쌍둥이동생이자 엄친아 레지던트 도봉기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윤현민-안우연의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는 22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윤현민과 안우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 몸 담고 있는 선후배 사이로 공개된 사진은 윤현민의 ‘터널’ 촬영 현장에 안우연이 찾아간 당시 두사람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힘쎈여자 도봉순’ 촬영 중이었던 안우연이 마침 바로 옆 세트장에서 ‘터널’ 촬영중인 윤현민에게 인사를 전하러 갔다.
반갑게 안부를 묻고 서로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잠깐이지만 바람직한 선후배 사이를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윤현민은 현재 3월 방송을 앞둔 OCN ‘터널’에서 카리스마와 스마트함을 겸비한 엘리트형사 김선재 역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안우연은 이번주 24일 첫방송을 앞둔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도봉순(박보영 분)의 쌍둥이동생이자 엄친아 레지던트 도봉기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2 15: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