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작곡가 김형석이 박근혜 탄핵심판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10일 김형석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 떨려. 오전 11시에 내시명 수면 마취. 깨어나면 깨끗해진 나의 내장과 어울리는(?) 새로운 봄이 돼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진정한 borm again”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형석이 심경을 전한 박근혜 탄핵 심판은 10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됐으며, 현재 탄핵심판 선고 생중계를 보기 위한 사람들로 인해 각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한편, 김형석은 방송에도 자주 얼굴을 비추는 작곡가로, 뛰어난 예능감으로 인해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0일 김형석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 떨려. 오전 11시에 내시명 수면 마취. 깨어나면 깨끗해진 나의 내장과 어울리는(?) 새로운 봄이 돼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진정한 borm again”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형석이 심경을 전한 박근혜 탄핵 심판은 10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됐으며, 현재 탄핵심판 선고 생중계를 보기 위한 사람들로 인해 각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한편, 김형석은 방송에도 자주 얼굴을 비추는 작곡가로, 뛰어난 예능감으로 인해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0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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