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영재 발굴단’에 특별한 영재 김준형이 멘토 김형석과 만났다.
15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리틀 슈베르트 김준형군이 영재로서 전파를 탔다.
그는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50여 곡의 노래를 작곡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하지만 김준형군은 의사가 목표이며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속마음은 그렇지 않았다. 그는 음악에 더 관심이 많은 것이다.
이에 ‘영재 발굴단’에서는 음악 멘토 김형석과 만남을 주선했다. 이에 MC들은 김준형군이 사전에 김형석과 만나고 싶다고 인터뷰를 했고 전했다.
김형석은 앞으로도 공부는 계속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더불어 당장 무엇을 한다고 결정하지 말고 계속 음악과 공부를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 무엇인가를 해야겠다고 결심할 날이 올 것이라 덧붙였다.
또한 두 사람은 즉석으로 피아노 연주를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김준형군은 클래식만 배웠음에도 재즈 즉흥 연주까지 잘하는 모습을 선보여 MC진들이 감탄하게 했다. 또한 피아노 연주 중 신나게 흥을 느끼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SBS ‘영재 발굴단’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리틀 슈베르트 김준형군이 영재로서 전파를 탔다.
그는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50여 곡의 노래를 작곡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하지만 김준형군은 의사가 목표이며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속마음은 그렇지 않았다. 그는 음악에 더 관심이 많은 것이다.
이에 ‘영재 발굴단’에서는 음악 멘토 김형석과 만남을 주선했다. 이에 MC들은 김준형군이 사전에 김형석과 만나고 싶다고 인터뷰를 했고 전했다.
김형석은 앞으로도 공부는 계속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더불어 당장 무엇을 한다고 결정하지 말고 계속 음악과 공부를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 무엇인가를 해야겠다고 결심할 날이 올 것이라 덧붙였다.
또한 두 사람은 즉석으로 피아노 연주를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김준형군은 클래식만 배웠음에도 재즈 즉흥 연주까지 잘하는 모습을 선보여 MC진들이 감탄하게 했다. 또한 피아노 연주 중 신나게 흥을 느끼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5 2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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