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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그램(Killagramz), “유니크한 음색은 에미넴-드렁큰 타이거 영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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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킬라그램(Killagramz)과 bnt가 패션 화보로 만났다.
 
첫 등장부터 파란을 일으키며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고 우승 후보로 점쳐지던 킬라그램은 자이언티-쿠시와 만나 독특한 앙상블을 이루며 기대를 모았지만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더욱 더 견고해진 랩 스킬로 다시 한번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시키려는 킬라그램. 그런 그와 함께 한 화보는 유일무이한 킬라그램의 목소리만큼 독특한 매력으로 가득했다.
 
 
킬라그램(Killagramz) / 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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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그램(Killagramz) / 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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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그램(Killagramz) / 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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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그램(Killagramz) / 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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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그램(Killagramz) / 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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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그램(Killagramz) / 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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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그램(Killagramz) / bnt
킬라그램(Killagramz) / bnt
 
첫 번째 콘셉트에서 비흡연자임에도 불구하고 촬영을 위해 ‘흡연 투혼’을 발휘한 킬라그램 그는 기존에 했던 촬영보다 신선했다고 밝혔다.
 
어릴 적 꿈은 과학자였다는 킬라그램은 래퍼가 된 뒤 소속사에서 추천하는 ‘쇼미더머니’에 출연할 생각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지원했지만 당시 ‘쇼미더머니’에 나가면 어느 정도 잘될 거라는 느낌이 왔었다고 덧붙였다.
 
독특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그에게 영향을 줬던 래퍼를 묻자 킬라그램은 에미넴과 드렁큰 타이거를 언급했다. 어렸을 때 알던 래퍼는 그들 뿐이었고 둘 다 하이톤이라 영향을 많이 받게 됐다고 전했다.
 
함께 작업 해보고 싶은 뮤지션에 대한 질문에 그는 자이언티와 사이먼 도미닉을 꼽았다. 그는 아직 얘기해보지는 않았지만 이제 연락해볼까 한다며 웃어 보였다.
 
앞으로 앨범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묻자 그는 아직 계획은 없지만 만들어 둔 트랙이 많다고 답했다. “정말 이거 킬라그램 맞아?” 하는 트랙이 나올 수 있다며 기대를 모았다.
 
한편, 킬라그램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bnt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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