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송리뷰]‘이웃집 찰스’ 프랑스 남편 로무알드 “김치 너무 매워, 못 먹겠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이웃집 찰스’프랑스 출신 남편 로무알드가 매운 김치를 멀리 했다.

7일 방송된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로무알드와 아내 이지혜 씨의 가족 일상이 그려졌다.

‘이웃집 찰스’/KBS 1TV ‘이웃집 찰스’ 방송 캡처
‘이웃집 찰스’/KBS 1TV ‘이웃집 찰스’ 방송 캡처

이날 이지혜 씨는 “왜 내가 만든 음식 안 먹느냐. 한국 음식 왜 안 먹느냐”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에 남편 로무알드는 “김치는 너무 맵다. 가끔은 먹겠지만 매일은 못먹겠다”고 답했다.

그렇지만 3살된 막내딸은 김치볶음밥을 잘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첫째딸은 아빠와 같이 김치를 멀리 했다.

한편, KBS 1TV ‘이웃집 찰스’는 화요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