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나문희에게 고성현이 발각 당했다.
5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고성현이 손보승에게 성악가 수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나문희는 노래에 취해 매우 흥겨워했다. 하지만 뭔가 불쾌함을 느끼고 손보승 집에 찾아가려고 했다.
하지만 손보승 가족 측의 대처가 조금 더 빨라 나문희에게 직접적으로 들키지는 않았다.
그러나 고성현을 직접 찾진 못했어도 그의 손수건은 찾아냈기 때문에 향후 들킬 가능성은 매우 커졌다.
이에 후일 고성현이 나문희에게 발각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고성현이 손보승에게 성악가 수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나문희는 노래에 취해 매우 흥겨워했다. 하지만 뭔가 불쾌함을 느끼고 손보승 집에 찾아가려고 했다.
하지만 손보승 가족 측의 대처가 조금 더 빨라 나문희에게 직접적으로 들키지는 않았다.
그러나 고성현을 직접 찾진 못했어도 그의 손수건은 찾아냈기 때문에 향후 들킬 가능성은 매우 커졌다.
이에 후일 고성현이 나문희에게 발각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5 2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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