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윤미라가 고성현을 발각했다.
4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고성현이 손보승의 성악가 교습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신동미와 손보승은 고성현의 실력에 크게 감탄했다.
그러나 이 교습은 계속되지 못했다. 양미라가 집에 찾아가서 고성현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이에 양미라는 나문희에게 걸리면 죽는다고 말하면서 나가라고 말했다.
하지만 나문희가 곧바로 집에 들어와서 양미라와 신동미 등을 당황하게 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고성현이 손보승의 성악가 교습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신동미와 손보승은 고성현의 실력에 크게 감탄했다.
그러나 이 교습은 계속되지 못했다. 양미라가 집에 찾아가서 고성현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이에 양미라는 나문희에게 걸리면 죽는다고 말하면서 나가라고 말했다.
하지만 나문희가 곧바로 집에 들어와서 양미라와 신동미 등을 당황하게 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4 2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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