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19차 촛불 집회의 진행 상황을 전했다.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은 3일 현재 진행 중인 촛불 집회 현장에 이가혁, 강버들 기자가 직접 찾아갔다.
이가혁 기자는 20분 전부터 촛불 집회 참가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으며 이 행진이 헌법재판소와 청와대 방면으로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강버들 기자는 헌법재판소에게 위협 발언을 하고 있는 친박 단체의 언행에 대해 중단하라고 주장하는 의견 역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친박 단체의 발언과 행동이 도가 넘었다는 것이다. 이에 이를 제지하지 않는다며 경찰도 비판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 없는 3월, 그래야 봄”이라는 구호가 이어지고 있으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퇴진 촉구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은 3일 현재 진행 중인 촛불 집회 현장에 이가혁, 강버들 기자가 직접 찾아갔다.
이가혁 기자는 20분 전부터 촛불 집회 참가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으며 이 행진이 헌법재판소와 청와대 방면으로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강버들 기자는 헌법재판소에게 위협 발언을 하고 있는 친박 단체의 언행에 대해 중단하라고 주장하는 의견 역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친박 단체의 발언과 행동이 도가 넘었다는 것이다. 이에 이를 제지하지 않는다며 경찰도 비판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 없는 3월, 그래야 봄”이라는 구호가 이어지고 있으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퇴진 촉구도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4 2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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