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전현무가 알찬 재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목) 첫 방송 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잡스’는 다양한 직업인을 초대해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파헤치는 본격 직업 토크쇼다. 첫 회에서는 야구해설가 박찬호와 송재우가 게스트로 등장해 자신들의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전현무는 수석연구원 ‘전잡스’라는 콘셉트 아래 스티브 잡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검정 목티에 청바지, 수염과 안경까지 갖춘 채 프로그램의 첫 포문을 시원하게 열었다.
전현무는 박명수와 노홍철 사이에서 본인의 진행 노하우로 중심을 잡으며 차분하면서도 깨알 같은 웃음을 전했고 야구해설가 라는 직업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 보기 위해 게스트들에게는 시시때때로 누구나 궁금해 할만한 질문들을 적재적소에 던지는 등 재미와 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았다.
또한 야구해설가인 두 게스트의 호흡을 확인하기 위해 전현무는 즉석에서 캐스터로 변신하여 경기 장면을 보며 해설위원들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하는 등 실제 해설 장면을 방불케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잡스’는 매주 목요일 밤 9시3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지난 2일(목) 첫 방송 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잡스’는 다양한 직업인을 초대해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파헤치는 본격 직업 토크쇼다. 첫 회에서는 야구해설가 박찬호와 송재우가 게스트로 등장해 자신들의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전현무는 수석연구원 ‘전잡스’라는 콘셉트 아래 스티브 잡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검정 목티에 청바지, 수염과 안경까지 갖춘 채 프로그램의 첫 포문을 시원하게 열었다.
전현무는 박명수와 노홍철 사이에서 본인의 진행 노하우로 중심을 잡으며 차분하면서도 깨알 같은 웃음을 전했고 야구해설가 라는 직업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 보기 위해 게스트들에게는 시시때때로 누구나 궁금해 할만한 질문들을 적재적소에 던지는 등 재미와 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았다.
또한 야구해설가인 두 게스트의 호흡을 확인하기 위해 전현무는 즉석에서 캐스터로 변신하여 경기 장면을 보며 해설위원들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하는 등 실제 해설 장면을 방불케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잡스’는 매주 목요일 밤 9시3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3 1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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