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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박명수-전현무-노홍철, 직접 전한 관전 포인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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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오늘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신개념 직업토크쇼 ‘잡스’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잡스’는 다양한 직업인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직업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직업 토크쇼다.
 
‘잡스’의 진행자로는 다방면에 경험을 쌓은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이 낙점됐다. 유쾌한 3MC가 전한 ‘잡스’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 
 

‘잡스’ 포스터 / JTBC ‘잡스’
‘잡스’ 포스터 / JTBC ‘잡스’
 
# 관전 포인트1: 전현무, “다양한 직업인을 만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토크쇼”
 
전현무는 ‘잡스’의 관전 포인트를 ‘새로움’으로 꼽았다. 그는 “‘잡스‘가 다른 방송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유일무이한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직업인들을 만나 보게 될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잡스‘에는 한국에만 15,000개, 전 세계적으로는 수 십 만개의 일자리가 있는 만큼 다양한 직업인이 출연할 예정이다. 1회에는 박찬호 송재우가 출연해 ’야구해설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2회에는 ’국회의원‘에 대한 궁금증을 파헤칠 예정이다.
 
# 관전 포인트2: 박명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박명수는 ‘잡스’의 관전 포인트로 ‘유익함’이라고 밝혔다. 그는 “'잡스'가 소개하는 다양한 직업을 통해 세상의 트렌드를 읽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재미와 정보,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 관전 포인트3: 노홍철, “세 MC의 솔직한 입담”

‘잡스’를 통해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의 입담도 관전 포인트로 꼽혔다. 노홍철은 “박명수, 전현무 씨와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직업에 대한 환상 아닌 실상을 파헤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라디오DJ로서 막강한 입담을 자랑하는 세 사람은 다방면에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첫 녹화에서부터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직의 시대,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이 시청자와 함께 직업에 대해 고민해볼 ‘밥벌이 연구소’ JTBC ‘잡스’는 3월 2일(목)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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