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치부회의’가 유력 주자들의 대선 지지도를 조명했다.
2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유력 대선 주자들의 지지율 변화를 다뤘다.
여기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7% 오른 35.2%가 됐다. 그리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3.7% 오른 14.6%, 안희정 충남지사는 4.4% 떨어져 14.5%가 됐다고 전했다.
이에 황교안이 다시 대선후보 2위에 올라 대선 출마론에 힘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내일 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 토론회가 진행되는데 세 명이 아니라 네 명이라고 말했다. 그 인물은 일찍이 대선 출마를 밝힌 최성이다. ‘정치부회의’는 그가 기울어진 운동장론까지 이야기하며 관련한 불만을 토로했다고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유력 대선 주자들의 지지율 변화를 다뤘다.
여기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7% 오른 35.2%가 됐다. 그리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3.7% 오른 14.6%, 안희정 충남지사는 4.4% 떨어져 14.5%가 됐다고 전했다.
이에 황교안이 다시 대선후보 2위에 올라 대선 출마론에 힘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내일 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 토론회가 진행되는데 세 명이 아니라 네 명이라고 말했다. 그 인물은 일찍이 대선 출마를 밝힌 최성이다. ‘정치부회의’는 그가 기울어진 운동장론까지 이야기하며 관련한 불만을 토로했다고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2 17: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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