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심상정이 대선주자로서 나름의 포부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의 출연에 손석희 앵커는 지지율이 되지 못해 대선주자 릴레이 때 모시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심상정은 JTBC에서 자주 불러주면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손석희는 그동안 대선에 나가서 중도 하차한 적이 했던 것을 언급했다.
이에 심상정은 그동안엔 정권교체 자체가 목적이었기 때문에 소수정당으로서 국민의 뜻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환경이 크게 바뀌었으며 정권 교체 자체는 확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정권 교체가 중요한 것이고 ‘어떤 정권 교체를 할 것인가’라는 관점에서는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의 출연에 손석희 앵커는 지지율이 되지 못해 대선주자 릴레이 때 모시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심상정은 JTBC에서 자주 불러주면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손석희는 그동안 대선에 나가서 중도 하차한 적이 했던 것을 언급했다.
이에 심상정은 그동안엔 정권교체 자체가 목적이었기 때문에 소수정당으로서 국민의 뜻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환경이 크게 바뀌었으며 정권 교체 자체는 확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정권 교체가 중요한 것이고 ‘어떤 정권 교체를 할 것인가’라는 관점에서는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8 2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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