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고영태의 진짜 타깃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 89회에서는 고영태 녹취록 새로운 비밀 편이 전파를 탔다.
그중에서 제작진은 고영태 파일이라고 불리는 김수현 녹음 파일을 분석했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화면 /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그들은 고영태 파일 중 업무 관련 파일은 1083개라고 전했다.
이 녹음 파일에서 고영태는 치려고 하는 대상이 차은택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 이유는 그가 부당하게 이권을 가지고 간다는 것 때문이었다.
더불어 해당 녹취 파일에서 고영태는 정부 일 하지 말자고까지 발언을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녹음 파일의 진짜 진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일요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 89회에서는 고영태 녹취록 새로운 비밀 편이 전파를 탔다.
그중에서 제작진은 고영태 파일이라고 불리는 김수현 녹음 파일을 분석했다.
그들은 고영태 파일 중 업무 관련 파일은 1083개라고 전했다.
이 녹음 파일에서 고영태는 치려고 하는 대상이 차은택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 이유는 그가 부당하게 이권을 가지고 간다는 것 때문이었다.
더불어 해당 녹취 파일에서 고영태는 정부 일 하지 말자고까지 발언을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녹음 파일의 진짜 진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6 2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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