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구혜선-안재현 부부가 집을 어지른 범인을 밝혀냈다.
24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 4회에서는 안재현-구혜선 부부가 나간사이 집을 어지른 범인을 색출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여기저기 널부러진 담요, 어지러진 옷가지들 등 안재현-구혜선 부부가 돌아온 후의 집은 어지럽혀져 있었다.
‘신혼일기’ 구혜선 / tvN ‘신혼일기’ 방송화면 캡쳐
‘신혼일기’ 구혜선 / tvN ‘신혼일기’ 방송화면 캡쳐
이에 안재현-구혜선 부부는 집을 정리하며 범인을 찾기 시작했고, 안재현은 지나가는 망고를 보며 “너였어”라며 범인을 색출해냈다.
더불어 다른 장소에 있던 구혜선은 안재현의 목소리에 자신을 지목하는 줄 알고 “나?”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범인을 잡는 등 안재현-구혜선 부부의 귀여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신혼일기’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 4회에서는 안재현-구혜선 부부가 나간사이 집을 어지른 범인을 색출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여기저기 널부러진 담요, 어지러진 옷가지들 등 안재현-구혜선 부부가 돌아온 후의 집은 어지럽혀져 있었다.
이에 안재현-구혜선 부부는 집을 정리하며 범인을 찾기 시작했고, 안재현은 지나가는 망고를 보며 “너였어”라며 범인을 색출해냈다.
더불어 다른 장소에 있던 구혜선은 안재현의 목소리에 자신을 지목하는 줄 알고 “나?”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범인을 잡는 등 안재현-구혜선 부부의 귀여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신혼일기’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4 21:42 송고 | sobaki.b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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