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구혜선이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신난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 4회에서는 안재현-구혜선 부부가 내리는 눈을 바라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구혜선은 “여보, 눈 내리는 거 봐”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이에 안재현은 “안돼, 우리 은행가야 돼. 늦었어”라며 서두르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들은 가장 가까운 은행을 가기 위해 춘천으로 향했고, 안재현은 도시라며 놀라워하는 구혜선에게 “데이트 하러 갈까?”라고 말해 보는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한편, ‘신혼일기’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 4회에서는 안재현-구혜선 부부가 내리는 눈을 바라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구혜선은 “여보, 눈 내리는 거 봐”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이에 안재현은 “안돼, 우리 은행가야 돼. 늦었어”라며 서두르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들은 가장 가까운 은행을 가기 위해 춘천으로 향했고, 안재현은 도시라며 놀라워하는 구혜선에게 “데이트 하러 갈까?”라고 말해 보는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한편, ‘신혼일기’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4 21:31 송고  |  sobaki.b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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