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의 후원금이 8억2천만원을 넘겼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는 오늘(2.21) 오전 11시, 마포구 성미산밥상에서 11,300번째 후원자와 제2차 공동후원회장들과 만났다. 후원금이 8억2천만원을 넘겼다. 개미(무수저·흙수저)후원자들의 십시일반으로 이룬 기적이다.
이재명 / 이재명SNS
이외에도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2차 공동후원회장으로 참여한 분들이 많다.
최근 후원자 중 한분은 “마법의 통장(마이너스통장)에서 마법이 일어나길 바라며 보냅니다~!! 두 아이의 아빠로, 내 아이가 살아갈 시대엔 공정한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라며 10만원을 후원했다.
한편 이재명후보는 무수저·흙수저들의 절절한 염원과 대한민국 99% 국민의 힘으로 기성정치의 벽을 넘고 제대로 된 정권교체와 세상교체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는 오늘(2.21) 오전 11시, 마포구 성미산밥상에서 11,300번째 후원자와 제2차 공동후원회장들과 만났다. 후원금이 8억2천만원을 넘겼다. 개미(무수저·흙수저)후원자들의 십시일반으로 이룬 기적이다.
이외에도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2차 공동후원회장으로 참여한 분들이 많다.
최근 후원자 중 한분은 “마법의 통장(마이너스통장)에서 마법이 일어나길 바라며 보냅니다~!! 두 아이의 아빠로, 내 아이가 살아갈 시대엔 공정한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라며 10만원을 후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1 1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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