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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스토리] 방탄소년단 뷔, 화랑 아쉬운 종영…‘빨리 다른 곳에서도 매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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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벌써 오늘이 화랑의 종영날이에요 제작 발표회가 어그제 같은데…태형이를 또 빨리 매주 보고 싶은데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2013년 데뷔 이후 정말 한 계단, 한 계단 꼭꼭 밟아 wings로 정상에 오른 그들. 한눈팔지 않고 일곱명 지금까지 정말 잘 왔어요.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2017년 뮤직비디오와 드라마를 통해 연기에 도전한 태형이. 힘든 날도 기쁜 날도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우리 해맑은 사랑둥이에게 이렇게 기쁘고 남은 2017년에도 행복한 날만 잔뜩 있었으면 좋겠어요.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물론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건 건강. 뷔야 방탄아 건강 맨날 하자. 방탄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뷔의 손에 무언가 들게 해야 한다면 마이크와 상. 이 딱 두 가지였으면 좋겠어요. 짐, 외로움, 슬픔은 아미와 함께 나눠 듭시다.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이를 보고 있는 사람들도 다 둘 셋이잖아요. 힘든 일이 있었다면 이젠 행복한 기억만 남기고 태형이와 함께, 방탄소년단과 함께 둘 셋 합시다.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방탄소년단의 사랑둥이를 넘어 네 인연이 닿는 모든 곳에서 예쁨을 받는 태태 김태형. 네 행동을 보면 왜 사랑 받는지 충분히 이해가 돼. 사랑받기 충분하고 소중하고 멋진. 예쁜 수식어를 다 따다 모은 것 같은 너.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처음 너를 봤을 땐 이렇게 행복하게 웃는 사람이 또 어디 있을까 싶었어. 한참 어린 동생 같다가도 누구보다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네가 참 멋져보였어.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매일 해맑게 웃어 주는 네가 고마울 뿐이야. 개구지게 장난치는 네 모습에 웃음 꽃이 핀다.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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