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이슬비, 박은빈이 신경전을 펼쳤다.
11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박은빈의 방에 이슬비가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슬비는 박은빈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시놉시스만 팔고 빠지라고 말했다.
이러한 말에 박은빈은 자기 작품을 팔 수 없다고 받아쳤다.
이에 이슬비는 망신당하기 전에 잘 생각해보라고 말하며 박은빈의 방에서 나왔다.
이런 두 사람의 신경전이 어떤 방향으로 가게 될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1 2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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