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손보승이 힘든 훈련을 지속하고 있다.
5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손보승이 혹독한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보승은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했지만 교수는 계속하라고 다그쳤다.
이에 손보승은 계속 이어갔지만 힘들어하는 것이 사라질리는 없었다.
이러한 손보승의 모습은 향후 그가 어떻게 성장할지, 실제로 성악가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손보승이 혹독한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보승은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했지만 교수는 계속하라고 다그쳤다.
이에 손보승은 계속 이어갔지만 힘들어하는 것이 사라질리는 없었다.
이러한 손보승의 모습은 향후 그가 어떻게 성장할지, 실제로 성악가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5 2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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