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박하나의 뜻은 이뤄지지 못했다.
7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최정원, 박하나가 사무실에서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하나는 이영은이 왜 사무실에 있는지 물었다. 본인은 공장으로 좌천시키려고 했기 때문이다.
이에 최정원은 사무실에 일손이 부족해서라고 답했다.
이러한 최정원의 말에 박하나는 더 이야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본인이 이영은을 보내버리고 싶어 한다는 것은 알려지면 안 되기 때문이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최정원, 박하나가 사무실에서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하나는 이영은이 왜 사무실에 있는지 물었다. 본인은 공장으로 좌천시키려고 했기 때문이다.
이에 최정원은 사무실에 일손이 부족해서라고 답했다.
이러한 최정원의 말에 박하나는 더 이야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본인이 이영은을 보내버리고 싶어 한다는 것은 알려지면 안 되기 때문이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7 2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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