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이영은이 가족들과 취직의 기쁨을 누렸다.
3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이영은이 가족들가 함께 정규직 취직을 축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와중에 이영은은 양미경이 어떻게 먼저 알았는지 의문을 가졌지만 양미경은 알려주지 않았다.
더불어 외지에서 근무해야하는 이영은을 걱정하는 가족들의 모습은 보통 서민가족의 일상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이영은이 가족들가 함께 정규직 취직을 축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와중에 이영은은 양미경이 어떻게 먼저 알았는지 의문을 가졌지만 양미경은 알려주지 않았다.
더불어 외지에서 근무해야하는 이영은을 걱정하는 가족들의 모습은 보통 서민가족의 일상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3 2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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