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에 정의당 심상정(이하 심상정)이 출연했다.
3일 방송된 KBS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에는 심상정이 대선주자로서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그중 진행자는 대통령이 돼야 하는 이유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심상정은 ‘노동 있는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대선 출마를 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대통령이 되면 이런 ‘노동 있는 민주주의’를 꼭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는 2017년 대선에 출마할 후보들과 대담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3일 방송된 KBS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에는 심상정이 대선주자로서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그중 진행자는 대통령이 돼야 하는 이유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심상정은 ‘노동 있는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대선 출마를 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대통령이 되면 이런 ‘노동 있는 민주주의’를 꼭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3 2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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