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에 정의당 심상정(이하 심상정)이 출연했다.
3일 방송된 KBS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에는 심상정이 대선주자로서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그중 심상정은 진행자와 대담 중 대선 출마한지 보름 정도 됐는데 대선 주자로서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대신 사퇴 여부에 대한 질문은 수도 없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본인과 같은 군소정당 후보에게도 공정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사퇴 여부는 그만 물어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진행자는 절대 사퇴여부에 대해 물어보지 않겠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KBS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는 2017년 대선에 출마할 후보들과 대담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3일 방송된 KBS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에는 심상정이 대선주자로서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그중 심상정은 진행자와 대담 중 대선 출마한지 보름 정도 됐는데 대선 주자로서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대신 사퇴 여부에 대한 질문은 수도 없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본인과 같은 군소정당 후보에게도 공정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사퇴 여부는 그만 물어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진행자는 절대 사퇴여부에 대해 물어보지 않겠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3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